서적에 나타나는 뉴에이지

시중 서점에서 수개월 동안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는 「성자가 된 청소부」,

「빵장수 야곱」, 「배곱」, 「꼬마성자」, 「빠빠라기」, 「인도로 가는 길」 등은 반기독교적인 명상서적이다.

이들 명상서적이 이렇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원인은 인간이 자체의 수련이나 구도행위, 자각 등으로

신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명상서적들은 인간의 마음의 평안과 참된 선을 제공하며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달성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명상서적 붐이 우리나라에 일게 된 것은 80년대 초 크리슈나무르티의 「자기로부터의 혁명」이

출간되면서 부터이다.

이는 당시의 암울했던 사회 분위기로부터 돌파구를 찾으려던 국민들의 의식과 맞물려

호응을 받게 된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책들의 공통점은 윤회사상을 근거로 하고 있어 사망후

천국과 지옥 중 한 곳으로 가게 된다는 기독교 사상과 정면 대립된 것이다.

「배꼽」의 경우 “어떤 믿음도 관념도 갖지말라 … 믿음이란 모든 두려움과 공포에 비롯되는 것이다.”,
“결혼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현상이다.”, “죽음을 만나라.” 등의 줄거리는

기독교 신앙관, 특히 결혼관과 생명존중 사상을 무시하는 것이다.

인도의 요가 수행자 바라하리디스가 쓴 「성자가 된 청소부」에서는 종교를 갖는 것을 통해

얻는 마음의 평화는 진정한 것이 아니라 자기 만족이나 환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또 이 책에서 십자가를 마약담배의 파이프로 묘사한 삽화가 그려져 있고

서양인 선교사가 마약에 빠져 들었다가 방황하는 모습을 적고 있다.

또 책 곳곳에서 힌두교의 온갖 잡신들을 숭배하는 관점을 묘사하고 있으며

인간이 수련으로 성자가 된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특히 윤회사상을 강조하고 육체를 혹사하는 고행을 선으로 여긴다.

세상이 인간의 마음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가르치며

하나님의 창조신만을 믿는 기독교 사상과 정면대치하고 있다

외국의 종교서적 판매부에 스캇 펙(Scott Peck)의 「아직도 가야할 길(Road Less Traveled)」과

「기적의 여로(A course in Miracles)」가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곧 상륙하리라 본다.

참고자료 : 더킹카지노https://thecentralpremi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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